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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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학시(勸學詩)
진(晉) 나라의 전원시인 도연명(陶淵明)의 권학시(勸學詩) 다. 盛年不重來하니, 一日難再晨이라. 及時當勉勵하니, 歲月不待人이라. 한창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니, 하루는 두 번 새기 어렵다. 때에 미쳐 힘써야 하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偶成(우연히 이름) - 朱熹 - 少年易老學難成하니, 一寸光陰不可輕이라. 未覺池塘春草夢한대 階前吾葉已秋聲이라. 소년은 늙기가 쉽고 학문은 이루기가 어려우니, 짤막한 시간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지니라. 못가에 돋아난 봄 풀의 꿈을 아직 깨닫지도 못 하였는데, 뜰 앞의 오동잎은 벌써 가을 소리로구나. ◎ 勸學文 - 朱熹 -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 日月逝矣 歲不我延 嗚呼老矣 是誰之愆 오늘 배우지 아니하여도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금년 배우지 아..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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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영어책 읽어주니 학원보다 ‘Goo~d’
부모가 영어책 읽어주니 학원보다 ‘Goo~d’ 한겨레에서 퍼 온 글임다.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우리나라 부모들의 집착은 눈물겨울 정도다. 갓난아기 때부터 이중언어 환경을 만들어주겠다며 영어 동요를 들려주는가 하면, 우리 말도 제대로 못 알아듣는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 ‘극성 엄마’들도 적지 않다. 한 온라인 부모교육 사이트에서는 ‘예비 엄마를 위한 영어 태교교실’ 강좌도 열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초등학교 입학 무렵까지 영어를 가르치지 않는 ‘소신파 부모’들은 무책임하다는 말을 듣기 십상이다. 그러나 영어교육 전문가들은 이들처럼 ‘뒤늦게’ 영어교육을 시작해도 얼마든지 잘 가르칠 수 있다고 말한다. ‘초등생 영어’ 집에서 가르치기 홍현주 경성대 영문과 초빙교수는 “유아기를 놓쳤다고 해서 영어를 배..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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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리씨의 챕터북을 이용한 자녀교육번
[성적이쑥!] 1장, 2장 … 어느새 영어소설 1권 뚝딱 [브랜드 뉴스] 양유리씨의 `챕터북` 이용한 자녀 교육법 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공부법으로 영어책 읽기를 활용하는 양유리씨가 집에서 편안한 자세로 자녀들과 영어책을 읽고 있다.[사진=양영석 인턴기자] '자녀 영어교육 언제 어떻게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 영어는 가르쳐도 고민이고 안 가르쳐도 고민이라는 학부모가 많다. 영어유치원부터 각종 영어교재와 어학연수 등 프로그램은 많지만 관건은 자녀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교육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양유리(36.주부)씨는 '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공부법'을 일찌감치 찾은 행복한 엄마다. 양씨의 비법은 1년 전부터 큰딸 수아(정발초1)에게 읽히기 시작한 '챕터북'(Chapter Book, 호흡이 긴 ..
2008.01.10